본문 바로가기
건강

건강을 해치는 가장 위험한 것

by 복희엄마 영이 2020. 4. 6.

건강을 해치는 가장 위험한 것은
제가 생각했을 때
술과 야식입니다

아주 맛있고 달콤하지만
다음날 밀려오는 후회들..

알면서 맨날 같은 일을 반복하는 나,, 그리고 우리

이렇게 글을 올리고 있는 지금도
침은 고이고 배가 고프네요..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결심한지 20일이 지난것 같습니다
살은 빠지다가 또 찌고 빠지다가 또 찌고
무한반복을 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또한 블로그 포스팅도 하루도 빠짐없이 꾸준히 해야지 마음 먹었지만 미루게 되고 한번 올릴때 완벽하게 해야지 하다가 몇 주가 지난 지금 포스팅을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오늘 새벽도 내일 부터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미룰까 하다가 별 중요하고 도움되지 않는 이야기라고 할지라도
처음부터 완벽한 사람이 어디 있겠냐, 하는 마음으로
올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도달을 못하고 있지만
방법이 서툴러서 그런거겠죠?
작은 것 부터 천천히 하다보면 어느순간 멋진 제 자신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 합니다!!

이제 오늘의 해가 뜨고 이 시간 부터
저는 다시 한 번 더 좋은 습관으로 똘똘뭉치고 나쁜 습관은 훌훌 털고 일어날 것 입니다!!

그럼 오늘도 우리 힘차게 파이팅 합시다!!

'건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일리 사이러스 다리 운동 효과  (0) 2020.04.07
다이어트 3일차 일기  (0) 2020.03.26
다이어트 2일차 일기  (0) 2020.03.25
러닝 다이어트 효과  (0) 2020.03.23
나에게 맞는 다이어트 찾기  (0) 2020.03.19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