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련견이 제일 좋아하는 간식은

겨울에는 딸기가 철이라고 하죠!
그치만 저는 생 딸기를 먹지 않습니다..
흠 이유는 맛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나 딸기우유, 딸기잼, 딸기맛 아이스크림은 아주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모순적이죠

제가 겨울에 딸기를 사는 이유는 딱 하나 입니다

귀여운 딸기 하나
이 딸기의 주인공은 바로

복희를 위한 것 입니다
강아지들이 먹을 수 있는 과일이 몇가지 있습니다

그중 하나로는 새콤달콤 딸기입니다
복희가 딸기를 많이 좋아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한가지 있습니다
이 딸기가 맛있는 딸기인지 아닌지 구별을 못해줍니다..
(엄마의 마음이란 맛있는 것만 먹이고 싶은 마음)

사진 찍으려고 딸기를 놓지 않자 자기의 입을 먼저 가져다 대네용 ㅋㅋㅋ
이런 모습 또한 너무 멍블리 ♥

천천히 먹으라고 하면 그걸 알아듣는건지, 아니면 제가 큰 소리로 말하닌까 눈치상 천천히 먹는건지 ㅋㅋㅋ
조림스럽게 먹고 있는 복희 입니다

사진으로만 보면 얼마나 잘 먹는지 실감이 나지 않아 영상을 준비 했습니다
(동영상을 어떻게 첨부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시금 공부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럼 다음에도 다른 먹방으로 만나용